책을 쓰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내가 살아온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흰백지를 펼쳐놓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분명 살아 온 날들은 있고, 많은 이야기가 내 안에 있는데 막상 글로 남기려고 하니 무엇부터 써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 돌아보니 그때 내가 쓰려고 했던건 지나온 삶에 대한 아픔과 슬픔을 토해내는 글자들로만 가득했을것같다.
그러나 달빛책방에서 책쓰기는 내 삶과 이어져있고, 지나온 날들에 대해 토로가 아니라 나와 같은 사람이 다음으로 걸음을 옮길때 내가 그 다음길을 먼저 갈보고, 그 길을 소개하는 것을 글로 쓰는것이다. 친구들과 서로 마주보고 눈을 맞추고, 너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질문해 가면서 따로 또 같이 써가는 시간이였다.
계획한것과 틀에 박힌것에서 잘 하려고 하는 내모습을 마주하고 조금씩 내려놓기도하고 나의 북콘서트에서 저자 사인회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실제로 미리 경험해보면서 미래를 살아보고 다시 돌아온 느낌도 행복했다.
그 동안 잘 살아온 나에게, 같이 시간을 보낸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남겨본다.
누군가 책을 쓴다고 하면 꼭 책쓰기×삶쓰기를 추천한다.
친구들과 서로가 마주보고 눈을 맞추고
책을 쓰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내가 살아온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흰백지를 펼쳐놓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분명 살아 온 날들은 있고, 많은 이야기가 내 안에 있는데 막상 글로 남기려고 하니 무엇부터 써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 돌아보니 그때 내가 쓰려고 했던건 지나온 삶에 대한 아픔과 슬픔을 토해내는 글자들로만 가득했을것같다.
그러나 달빛책방에서 책쓰기는 내 삶과 이어져있고, 지나온 날들에 대해 토로가 아니라 나와 같은 사람이 다음으로 걸음을 옮길때 내가 그 다음길을 먼저 갈보고, 그 길을 소개하는 것을 글로 쓰는것이다. 친구들과 서로 마주보고 눈을 맞추고, 너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질문해 가면서 따로 또 같이 써가는 시간이였다.
계획한것과 틀에 박힌것에서 잘 하려고 하는 내모습을 마주하고 조금씩 내려놓기도하고 나의 북콘서트에서 저자 사인회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실제로 미리 경험해보면서 미래를 살아보고 다시 돌아온 느낌도 행복했다.
그 동안 잘 살아온 나에게, 같이 시간을 보낸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남겨본다.
누군가 책을 쓴다고 하면 꼭 책쓰기×삶쓰기를 추천한다.
친구들과 서로가 마주보고 눈을 맞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