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한여름, 엄마들의 더 뜨거운 책쓰기가 시작되었다. 더운 여름을 이기려면 뜨거운 걸 먹을 게 아니라, 책을 써야 하나보다. 전날까지 고통스러웠던 배와 머리의 통증이 책을 쓰는 캠프 동안 사라지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은 걸 보면 말이다.
8월 13-14일, 1박 2일동안 우리는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쓰고, 글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책을 쓴다 하면, 모두들 책상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들기는 장면을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맘의 책쓰기는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우선 첫 날은 노트북을 켜지도 않았다. 좌식의자에 빙 둘러 앉아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워크북에 핵심 내용을 적는 것만해도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풍성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작가이며, 26권의 책이 완성되어가는 여정을 모두가 함께 했다. 어떻게 키보드를 두들기지 않고도 책이 써지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그냥 책쓰기가 아니라 '삶쓰기X책쓰기'라서 가능하고 그래야만 하는 그림이었다.
내가 살아낸 이야기를 기록하고, 살아낼 이야기를 새기는 과정이 책쓰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책쓰기 캠프는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양 날개 글쓰기'의 치유글쓰기와 성장글쓰기를 동시에 경험하고 나누어 볼 수 있었던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실제로 첫 날 내가 읽고 살아내고 쓴 이야기를 통해서 둘째날 1시에 있는 워크북 제작발표회 전 1시간동안 글 한 꼭지를 썼다. 내 책에 하이라이트가 완성된 순간이었다. 가장 담고 싶어서, 가장 막혀있었던 부분이었는데, 기다리고 있던 독자들과 그동안 쌓여온 나의 이야기와 함께 참여해준 공동저자 친구들 덕분에 한 시간 만에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 글을 쓸 수 있었다.
참 귀하고 감사한 경험이다. 책을 함께 쓴다는 것은 인생을 나눈다는 것이다. 책을 쓰며 인생을 나눈 동료는 평생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성장친구가 될 것이다. 내가 쓸 책과, 내가 참여한 책이 어떻게 세상을 살릴지 너무 기대가 된다!
뜨거운 한여름, 엄마들의 더 뜨거운 책쓰기가 시작되었다. 더운 여름을 이기려면 뜨거운 걸 먹을 게 아니라, 책을 써야 하나보다. 전날까지 고통스러웠던 배와 머리의 통증이 책을 쓰는 캠프 동안 사라지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은 걸 보면 말이다.
8월 13-14일, 1박 2일동안 우리는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쓰고, 글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책을 쓴다 하면, 모두들 책상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들기는 장면을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맘의 책쓰기는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우선 첫 날은 노트북을 켜지도 않았다. 좌식의자에 빙 둘러 앉아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워크북에 핵심 내용을 적는 것만해도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풍성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작가이며, 26권의 책이 완성되어가는 여정을 모두가 함께 했다. 어떻게 키보드를 두들기지 않고도 책이 써지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그냥 책쓰기가 아니라 '삶쓰기X책쓰기'라서 가능하고 그래야만 하는 그림이었다.
내가 살아낸 이야기를 기록하고, 살아낼 이야기를 새기는 과정이 책쓰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책쓰기 캠프는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양 날개 글쓰기'의 치유글쓰기와 성장글쓰기를 동시에 경험하고 나누어 볼 수 있었던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실제로 첫 날 내가 읽고 살아내고 쓴 이야기를 통해서 둘째날 1시에 있는 워크북 제작발표회 전 1시간동안 글 한 꼭지를 썼다. 내 책에 하이라이트가 완성된 순간이었다. 가장 담고 싶어서, 가장 막혀있었던 부분이었는데, 기다리고 있던 독자들과 그동안 쌓여온 나의 이야기와 함께 참여해준 공동저자 친구들 덕분에 한 시간 만에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 글을 쓸 수 있었다.
참 귀하고 감사한 경험이다. 책을 함께 쓴다는 것은 인생을 나눈다는 것이다. 책을 쓰며 인생을 나눈 동료는 평생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성장친구가 될 것이다. 내가 쓸 책과, 내가 참여한 책이 어떻게 세상을 살릴지 너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