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브랜딩 1%책 쓰기 X 삶쓰기 ] 전자책 쓰기 나의 이야기를 믿는 힘

양정화
2023-08-14
조회수 412


지난 소책자 수업에 참석하지 못해서 답답한 부분이 많았다. 

이번 전자책 꼭 참석해서 내 브랜드의 핵심을 정리해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은 계속 들어왔지만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막막했다.

사실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지조차 헷갈렸다. 

그래서 이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했다.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계속 글을 써가는 시간이진 않겠지 했다. 

역시 아니었다.


첫날 8시간 동안 우리는 대화를 하고 메모를 했다. 

단 한번도 각자의 노트북을 보지 않았다.

우리의 이야기에는 종이와 펜 그리고 사람이 있었다.


친구들과의 이야기 가운데 내가 살아온 삶을 기억해내고 퇴고하고 정리하고 

다시 이야기하고 더 나를 잘 표현하는 말을 찾고 또 이야기 하고 그 반복을 계속해갔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았다. 

참 따뜻하고 뜨거운 시간이다.

달빛 책방은 늘 한결같이 나의 이야기를 귀하게 대해준다.

일상 가운데 때론 내가 내 이야기의 힘을 잃어버릴 지라도 

나는 계속해서 써내려갈 것이다. 



나의  삶 쓰기에 공동저자로 함께해주었던 증인들이 

나의 이야기에 동참해주고 내가 또 공동 저자가 되어서 그 이야기에 들어가 보았다.

실제로 이런 친구들과 함께 써가는 책이 얼마나 뜨거울 지 기대된다. 


엄마의 마음 돌봄과 아이의 건강 돌봄, 아빠의 육아 경험이 함께 일어난 1박 2일의 

기적이 내 삶에 일으킬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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