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공동저자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유명작가가 책의 제목을 정하고, 목차를 정한 후
"이 목차에 해당하는 내용 적을 사람?"하고 묻고 손을 들어 그 파트를 적는 과정이었다.
이... 이런 게 공동저자 프로젝트인가..싶었고
그저 내 이름이 박힌 책이 나온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기뻤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경험한 공저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각자의 코어에 깊이 접속되는 시간이었다.
나의 코어에, 서로의 코어에 깊숙히, 다정하게 참여하는 시간이었다.
각자의 이야기에 연결되어 세상과 연결되는 이야기를 써가는
너무나 귀하고 놀라운 시간이었다.
나를 바라봐주는, 서로를 바라봐주는 그 따스한 눈빛이
나의 마음을 울려 더 깊어진 글귀로 나아가게 했다.
나의 이야기에 또다른 사람을 초대하고 할수밖에 없는 너무나 울림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몇년전 공동저자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유명작가가 책의 제목을 정하고, 목차를 정한 후
"이 목차에 해당하는 내용 적을 사람?"하고 묻고 손을 들어 그 파트를 적는 과정이었다.
이... 이런 게 공동저자 프로젝트인가..싶었고
그저 내 이름이 박힌 책이 나온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기뻤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경험한 공저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각자의 코어에 깊이 접속되는 시간이었다.
나의 코어에, 서로의 코어에 깊숙히, 다정하게 참여하는 시간이었다.
각자의 이야기에 연결되어 세상과 연결되는 이야기를 써가는
너무나 귀하고 놀라운 시간이었다.
나를 바라봐주는, 서로를 바라봐주는 그 따스한 눈빛이
나의 마음을 울려 더 깊어진 글귀로 나아가게 했다.
나의 이야기에 또다른 사람을 초대하고 할수밖에 없는 너무나 울림이 가득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