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브랜딩 1%올해 가장 영향 많이 받은 책!

이현진
2023-08-04
조회수 373

#안녕우리가족_책리뷰 

#엄마의브랜딩1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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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

올해 저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책, 엄마의 브랜딩1% 북클럽을 마치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제가 독서모임을 진행해보니까, 참여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따라오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듣고 싶더라구요. 아마 박선아 대표님도 그러지 않으실까… 싶어요. 저도 표현하는 걸 좋아해서, 저의 내적인 변화들을 글로 남기고 소통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이 사이트에 글을 남기는 게 조금 어색했었나봐요. 


북클럽 8주 동안 아무 글을 안쓴건 아니에요. 매주 할 때마다 브런치에다가 글을 적었었어요. 탄생스토리, 돈에 대한 오해, 놀라운 어린아이를 주제로, 그리고 문프놀글을 했지요. 매주 그만큼 강력한 인사이트를 얻으면서 소화해 나갔어요. 8주라는 시간을 돌아보니, 올해 이 시기에 안만났으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상상이 안되게 되어버렸답니다. 



1. 엄마 존재의 위대함. 자긍심. -> 자본주의 치유할 수 있는 사람


2. 인생은 극이다. 내 인생의 장르를 바꾼다. 주인공의 원함을 찾는다. 빌런이 나타난다. 싸운다! 마지막 명대사를 남긴다. 


- 책처방 상담지 엄청 나요. 처음에는 잘 채워넣어지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했더니, 북클럽 시간에 선아대표님이 팁을 주시면서 같이 해보았거든요? 그랬더니, 가득가득 채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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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이 책이다. 이야기를 남겨야 한다. 내가 문제를 해결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문제해결을 돕고, 이끌어줄 수 있다. 

- 북클럽 초반에 공교롭게도 글을 쓰는 플랫폼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브런치 스토리로 옮겨탔어요.  그 무렵 2번의 고배를 마시고, 오기로 신청한 브런치 스토리  작가 선정이 딱 된 거있죠. ‘이때다, 너무 잘되었다.’ 그래서 나름 ‘작가’의 정체성을 붙이며, 혼자 쓰는 글이 아니라 ”남기는 글“,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글”을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 요즘 엄마성장연구소 김수경 대표님이 진행하시는 글캉스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글을 잘 남기고 싶어서요! 


4. 돈과 오해 풀기, 돈과의 관계 새롭게 다시 맺기 , 돈과 관련된 에피소드 -> 돈은 에너지다. 시각이 많이 바꼈어요.  


돈과 새롭게 관계 맺고 있습니다. 제가 실천한 것은 비밀노트를 작성하면서, 돈과 오해를 풀고 명장면을 만들어 냈어요.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 엉엉 울었던 장면요. (궁금하면 브런치스토리로 ㅋㅋㅋㅋ ) https://brunch.co.kr/@hellofamily/20



또 다른 실천 사항은 돈의 속성 책을 일고 있고, 지금 클래스유에서 돈의 브랜딩 듣고 있구요. 북클럽은 끝났지만, 선아대표님을 또 만나고 있네요. 깨메채흘 ㅋㅋ

근데 아직도 잘 못알아듣는 것 같긴 해요. 흡수율… 지금 너무 인풋 많은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사전을 펼쳐놓듯, 지도를 그리듯, 제가 가야할 곳이 어딘지 알게 되는 느낌이 개운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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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탄생스토리 다시 쓰기; 나는 가족을 만든 사람이다. 가족을 살릴 사람이다. 나의 존재 재해석! > 파워풀!!!! 생일축하해! 

탄생스토리를 다시 쓰면서 별거 아닌게 아니라 정말 엄청난 힘이 제 안에 생긴 것 같아요. 존재의 수치심 -> 나는 가족을 만든, 능동적이고 파워풀한 사람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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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좋잘못해 문프놀글 : 문제를 만나면 박수! 내 문제를 찾았다! 박수!!! 프로젝트로 만들어서 놀면서 글쓰자!

-> 브런치 글쓰기 시작 !!! 




7. 원더차일드: 어린아이처럼 창조적으로.. 즐겁게 만끽하며 사는 삶. 삶의 태도가 뒤집어짐 -> 같이 노는 친구 생김.

제가 이 책 북클럽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하게 된 언니가 있는데…유선언니라고 ㅋㅋㅋㅋㅋ (그때만 해도 이럴 줄 몰랐음) 

언니랑 저랑 북클럽을 통해서 용어가 통일되면서 서로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이가 되었어요. 갑자기 생일축하한다면서 기프티콘을 보내질 않나. 같이 릴스를 찍고, ‘재미있게 놀았다‘ 하질 않나, 문제를 찾았더니 문프놀글 하라면서 같이 웃고 있질 않나..ㅎㅎㅎㅎㅎ 




그런거 아세요? 그러다가도 깨어지기 쉬운게 사람이고 묘한 경쟁심이 생기면 서늘해지는게 인간관곈데, 달빛책방에서 보여지는 커뮤니티의 모습이요. 되게 안전감이 느껴졌어요. 박선아 대표님의 공동체에 대한 관점이 언어 속에서 묻어날 때마다, 힐링되는 것 같았어요. 공동체! 


지금 언니랑 같이 우리가족스터디 를 만들어서 진짜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여기에는 또 원트카드가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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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꿈, 책, 사람. 세가지! 그래서 책방. 

나의 원함은 조화로움, 회복 커뮤니티! 

요즘 저의 최고 관심사는 책방이고 커뮤니티에요. 오랫동안 꿈꾸었던 일인데, 달빛책방 박선아 대표님 덕분에 제가 어떤 공동체에 있었던 사람인지, 내가 왜 계속 공동체를 갈망하며 살고, 공동체로 살려고 하는지 희미해져 있던 기억이 살아나고, 정체성이 또렷해졌어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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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여기까지, 

지난 8주를 돌아보며 실행한 것 후기 남깁니다 !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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