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명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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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부모와 형제들, 결혼후에는 남편의 울타리가 있다. 그러나 그 울타리가 결코 나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늦은 결혼과 초노산 출산한 이 중년은  “나”로 오롯이 독립하지 못했음을 깨닫는다.

(딸, 여동생, 아내, 엄마가 아닌, 나)

그래서 매번 상처받고 싸우고 단죄하려 하려했던 지나날들.  

온전한 “나”가 없었기에 더 외롭고 비참했던 나날들.

이제부터

나로써 독립을 하고 싶다.

그래서 더이상 상처 받지 않고(받더라도 잘 치유해갈수 있는) 가족,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나”되고 싶다.

나로서서,

온유한 미소를 지우며 

내말이 먼저 앞서지 않는

듣는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이것이 나의 브랜딩1%.


“엄마의브랜딩1%” 북클럽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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