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브랜딩 1%돈과 나의 정체성을 동일시 해야하는 것, 그것이 브랜딩의 시작

최은숙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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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아 대표의 세번째 강의는 돈에 대한 강의 후기 남겨봅니다.

박선아 대표님의 강의가 늘 감동인 것은 정말 좋은 질문을 던져주시는 것 같아요.

이번 강의의 첫 질문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였습니다.

돈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돈은 불안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것, 돈이 없으면 작아지는 느낌 등 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나를 인식하게 되었어요.

"돈을 떠올렸을 때 내가 어떤 신체에 대한 느낌이 드나요?"

몸이 피곤하고, 긴장되어요, 

편안한 느낌보다는 경직되고, 고갈되는 느낌, 부러움, 짜증이 나기도 한 것 같아요.


돈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르게 경험을 하는데, 문화권이 주는 세계관, 경제관이 일치 하는 것 같아요.

친척이나, 문화권이 어떤지에 따라 돈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수많은 경제 관련, 돈버는 방법 강의에서는,

돈을 버는 방법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다는,

"10억 버는 법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따라오면 가능합니다"라는 메세지가 많았었는데, 

박선아 대표님의 강의에서는 

돈 역시도, 나의 정체성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내 것이 아닌 남의 메세지가 아니라, 가장 먼저 나의 것 부터 봐야 한다는 것. 

지금 나의 상태와 과거에서부터 형성된 돈에 대한 이미지가 어떠한지를 먼저 인식하고, 

거기서 다시 돈에 대한 이미지를 재인식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Q. 나를 나답게 만드는 존재가 나만큼 소중한 내 아이에게 유산으로 남긴다 생각한다면, 내가 가진 돈의 색깔 특징에 이름을 붙인다면 어떻게 붙여볼 것인가요?

"네가 너를 존중하지 않는데, 

돈이 너를 존중하겠느냐"

나에게 너 어떤 돈 벌고싶은가?라는 질문을 해보며, 내 아이에게 유산으로 남길 이야기를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소중한 강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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